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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이야기

토키나 19-35 자가수리 도전...

anon _ Canon EOS 1DS Mark Ⅱ _ 1/50sec _ F/2.0 _ -2 EV _ 35.0mm _ ISO-800 _ AE mode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secrettime/220873789512

준비물 : 납땜--> 없다. 사야한다. 그래서 수리는 다음으로 보류... 

           --> 다이소에서 전기인두기 5,000원에 사고..  동네 철물점에서 납을 3,000원 주고 샀다...

 

옛날바디에서는 Err 99, 최근 바디에서는 Err 01이 뜬다..  99는 알수없는.. 01은 렌즈와 마운트의 접점불량...  하튼.. 그렇다.


참고블로그를 보고 분해시작....

분해는 순조로웠다.

우측의 것이... 떨어진 선이다.

조리개를 조절하는 신호선일듯..

원래이런것인지.. 토키나것만 그런것인지..

좀 조잡스러워 보인다. 모터도 장난감 같구..

 

저게 조리개 조절하는 것들에서 때어낸 것인데...   우측 부분이 단선된것이다.

저게 한 폭이 1cm정도되는데 저 사이로 6가닥의 신호선이 지나간다.

너무 좁아서 내 실력으론 붙이는것은 불가능...

 

참고한 블로그의 솜씨에 혀를 내두른다...

 

오늘까지는 실패다. 일단...

 

몇일이 흘렀다.

저렇게 뚜껑을 열어놓고 먼지가 들어가던 말던 신경안쓰고 몇일이 흘렀다.

저 작은 신호선을 납땜으로 이어 붙이길 몇차례

난 참고불로그의 작품처럼 왜 못하는 것일까?

인두를 너무 싼것을 샀나 후회도 한번 해보고..

 

결국 케이블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

알리익스프레스와 이베이를 뒤지기 시작했다.  당연 울나라에는 없다.

이베이에서 구매했다.  배송료 포함 약 1만원... 환율이 내려가서... 몇백원 절약.. ㅎㅎ

https://www.ebay.com/itm/Flex-Cable-for-TOKINA-19-35-Replacement-Repair-Parts/222701981444?ssPageName=STRK%3AMEBIDX%3AIT&_trksid=p2060353.m2749.l2649

 

Flex-Cable-for-TOKINA-19-35-Replacement-Repair-Parts

저녀석이 배송되서 올려면...  한달은 기다려야겠지..

이제서야 뚜껑열어놓은 렌즈와 부속품들을 박스에 넣어 장농에 진열해 놓았다.

최종적으로.. 언제쯤 사진을 찍어볼 것인가...

궁금하다.

이제부터 막연한 기다림의 시작..

 

 

어제(12월 20일) 물건이 도착했다.

사진은 저렇게 보이는데...

다른 물건이 왔다.

한달걸려 만원주고 샀는데..

그냥 포기하는 심정으로 납땜을 하고.. 결합을 했다.

나사도 몇개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결과는 망했다.

조리개가 안움직인다..

그냥 최대치로 쪼여져 있다.

 

서랍에 넣어 버렸다.

전엔 최대개방으로 찍히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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