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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고싸움놀이..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광주 칠석동에서 하루 묶고 갔다는 그 마을...

매년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고싸움 놀이를 800년(?)전부터 내려오는 무형문화제... (애국가 동영상에 나옴)

현재 37회를 맞아 큰행사가 열렸다.

사실 봄 꽃은 피었는데 춥다.. 많이 춥다.. 바람도 많이 불었다.

여느때와는 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스템프를 받아오면 학용품과 교환이 가능했다.  스템프는 20곳정도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왼쪽에 서계신분이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지만.. 고싸움놀이에서 고위에 올라가서 지휘를 했다. 

다채로운 공연이 참 많았다. 

추운게 흠이라면 흠..

바람이 좀 부니.. 연이 참 잘 난다.

왼쪽에 보이는게 달집이란다.   

어찌나 잘 타던지..

드디어... 

야간 프로그램...

낮동안에는 그냥저냥.. 괜찮다가

밤에 프로그램한다고 인사하니.. 하늘에서 반갑다고 비가...ㄷㄷㄷ

달집이 탄다...

바람이 많이부니 옆에 소방차도 와 있다.

이 문화제를 위해 동네사람들이 모두 동원되었다.

몇백년을 이어져 내려오는 놀이.. 다들 싫은 내색이 없어보였다.

막둥이 넘어지셔서 이동보건소에 올랐다.

소독하면 간지럽다고 웃는다..

서쪽마을 고가 이기면 풍년이란다.

올해 서쪽마을 고가 이겨서 풍년이 들거라는데....

날씨는 참 맑다..

저기 보이는 까치가 집을 많이 진 나무가 800년된 은행나무이다.

고싸움놀이와 역사를 같이 하고 있다.

손을 흔들면서 "좋다"를 외친다.

좋다.. 좋으다.. Good 이런뜻인지 잘 모르겠다..

고(사람이 올라탄)가 땅에 닿으면 진다...

좌우로 올렸다 내렸다..

뒤로 물러났다 다시 돌진했다.

뒤 꼬리는 여인들이 담당한다..

뒤에 젊은여인들도 있지만 지긋한 할머니들도 계신다.

왔다리 갔다리 넘어질까 걱정되더란..

(주의 : 주워들은 내용이므로 설명이 좀 틀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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