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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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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에서.
굴업도 1박2일 인천에서 덕적도 약 1시간, 덕적도에서 굴업도 약 2시간30분, 짝수날은 덕적도에서 이섬 저섬을 경유해서 마지막에 굴업도에 가며 홀수날은 덕적도에서 반대로 굴업도를 맨먼저 경유한다. 따라서, 굴업도에 짝수날 들어가면 나올때도 오래걸린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고생이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속50km이며 지정된 좌석에 앉는다. 갈때 올때 매번 지정된 좌석에 나이많은 아저씨가 앉아있었다. 매번 자리를 내달라하면 뭐라 궁시렁 궁시렁 한다. 아래 배는 나래호, 이배가 섬과 섬사이를 돈다. 하루에 한번 이배가 덕적도에서 이섬 저섬을 돌아 굴업도에 내려줬다. 굴업도는 민박아니면 비박이다. 자전거라이딩을 위한 사람도 많이 왔는데 대부분 민박을 하며, 비박장비를 가득넣은 가방을 맨 사람들은 저 멀리 개머리판이라고..
백월산 노을과 일출 [ EOS R6 with EF24-70II, ef150-600C ] 충남 홍성에 위치한 백월산, 자동차로 정상부근까지 올라가면 5~6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간이화장실이 있다. 비박에 있어 화장실이 갖춰진 곳은 정말 좋은곳이다. 소변이야 그렇다쳐도 대변은 정말.... 주차를하고 100미터쯤 정상이 보인다. 활공장인듯 주의안내판도 보인다. 해가 저무는 서쪽엔 안면도가 보인다. 오늘 낙조는 이게 끝... 그리 높지않은 산이지만, 서해쪽이 워낙 낮아서... 나름 뷰가 훌륭하다. 밤이되니 바람이 많이 분다. 가운데 별이 목성, 그리고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이다. 오늘은 은하수가 보인다. 난잡한 빛이 많아 이쁘게 나오진 않았다. 추석이 일주일 지난 오늘. 달이 올라왔다. 딴 반달이다. 모양이 누워있어 이..
고싸움놀이..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광주 칠석동에서 하루 묶고 갔다는 그 마을... 매년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고싸움 놀이를 800년(?)전부터 내려오는 무형문화제... (애국가 동영상에 나옴) 현재 37회를 맞아 큰행사가 열렸다. 사실 봄 꽃은 피었는데 춥다.. 많이 춥다.. 바람도 많이 불었다. 여느때와는 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스템프를 받아오면 학용품과 교환이 가능했다. 스템프는 20곳정도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왼쪽에 서계신분이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지만.. 고싸움놀이에서 고위에 올라가서 지휘를 했다. 다채로운 공연이 참 많았다. 추운게 흠이라면 흠.. 바람이 좀 부니.. 연이 참 잘 난다. 왼쪽에 보이는게 달집이란다. 어찌나 잘 타던지.. 드디어... 야간 프로그..
베어트리 파크 단풍숲속길.. 베어트리파크 뒷 동산엔 전망대와 1년에 한번 개방한다는 단풍숲속길 등 여럿 길들이 있다.날씨만 좋았더라면 이곳 저곳 많이 가봤을 텐데.. 아쉽다.이곳은 전망대다.. 바람 참 거세게 분다. 멀리 기차가 간다.1년에 한번 개방한다는 길이다... 냄새가 난다.. 빛이 참 좋다.니콘 d810엔 중앙중점에 * 표시되어 있는 측광이 있다. 밝은 곳에서 얼굴에 초점을 맞추면 얼굴은 살리고주변은 별 신경안쓰고 찍는다.그럼 얼굴만큼은 정확하게 측광이 되서 찍힌다.오늘 포즈 참 잘 잡아준다. 표 한장이 더 남아서... 올해가 가기전에 또 오자고 한다.
베어트리 파크 숲 체험장 숲 체험장..간단한 놀이 공간이다.
베어트리파크 곰돌이들. 베어트리파크엔 반달가슴곰이 참 많다.크기도 다양하다.먹이는 당근하고 호도과자처럼 생긴것... 이것도 하나에 천원이다.박수치는 녀석, 소리내는 녀석, 인사하는 녀석, 두손모아 비는 녀석..저마다 개인기를 갖추고 있다.간절하다.요 아래녀석은 서커스 하는것 처럼 인사도 하고.... 손뼉도 치고...소리도 지른다. 오늘 곰먹이로 만원 썼다.곰들이 소리내면서 싸우니어느 부모가 여기는 밥도 안주냐며 한소리 한다.
세종 베어트리파크 베어트리파크 초대장이 생겨이 가을이 가기전 소풍가는 기분으로 도시락 까지 준비해서 출발했다.바람도 많이불고....비도 오락가락 하고...기온은 많이 내려가서 춥다 한다...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깨끗한 못에 잉어들이 참 많다.잉어밥 한번줄 먹이 1,000원에 판매한다.막둥이는 체험을 참 좋아라 한다.그냥 지나칠 수 없다.빨강, 파랑, 노랑, 녹색, 주황,,, 오색 단풍이 아쉬워 지려한다. 이곳은 중앙 홀 안쪽에 들어가면 나온다.무슨 포즈인지 모르겠다.염소가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은 먹지 않는데...주워서 입에 대주니... 서로 먹으려 한다.무슨 심뽀일까???오늘 하늘이 계속 바뀐다.뒤에 소나무는 금송 이라 부른다. 특이하게 생겼다. 참 보기 좋았다.언니가 저리 장난을 치는 것을 보고선 동생도 따라한다.요..
유림공원 국화꽃... 막둥이 국화꽃 축제 체험을 하고 싶다해서...왔지만.. 아무것도 안한다.사람만 많다..날씨는 뿌옇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먹거리..여기서도 먹거리.. 돌다리. 농다리 건너는 체험이라고.... 혼자 잘 건넌다.체험해줄게 없어..놀이터에 논다고 저렇게 혼자 뛰어 간다.멀리 우측에 하얀점은... 달이다..
전주 한옥 마을 두번째 이제 본격적인 한옥마을...들어서기가 무섭게머리삔부터.... 착용 이곳의 전화번호는.... 도대체 언제쩍 번호인지... 수퍼마켇... ㄷㄷㄷ머리띠가 천원인데.. 안산다네..저녁은 떡 갈비집...저녁먹고 그 앞집에서 찰칵...ㄷㄷ오랫만에 왔더니 저런 신박한걸 파네.. 한복입고.... 쇼신기한 자몽... 작다고 해서 싸지 않음... 큰거나 작은거나 만원..가는 사람.. 오는 사람.. 가는 시간... 가을 35미리 D렌즈 손으로 들고 찍어도 저리 이쁘게 나온다... 20년된 싸구려인데..한옥마을 답게 전통예술공연도 공짜로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