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메라이야기

(12)
EOS R6사용기 - 파노라마 촬영(대동하늘공원) 점심시간에 잠깐 뒷산 공원에 올랐다. 하늘이 너무 멋지고 시야도 깨끗해 파노라마에 처음 도전해봤다. 세로컷 8매를 이용한 파노라마이다. EOS R6가 dr이 좋아져서인지 JPG만으로도 사진이 좋다. 편집된 원사이즈는 가로가 10000픽셀이 넘는다. 용량도 50메가... 포스팅시10메가로 줄여야 해서.. 보기좀 그렇지만 처음 도전한것치곤 맘에 든다.
eos r6사용기 - 동물 eye-af 캐논 미러리스 r6사용기 그 두번째 캐논이 eos 5d를 내놓고 정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플프레임바디, 디직2의 뛰어난 색감, 인물하면 캐논 등등 허나 AF만큼은 구라핀이라고 말이 많았다. 미러리스를 출시하면서 이제는 얼굴인식에 더불어 눈인식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그중 r5와 r6에 af모듈중 눈인식메뉴중 사람눈, 동물눈 인식 메뉴가 있다. 동물눈 인식 메뉴를 설정하고 동물에 가져가 초점 버튼을 누르면.. 왠만한 동물 눈 인식은 정말 사람은 동물만 쫒아가면 된다. 위,아래 사진은 시그마 150-600c 렌즈를 ef-eos r 어뎁터를 이용하여 r6에 물려 촬영하였다. 물론 삼각대 없이 손에 들고 촬영하였다. 눈에 초점이 트래킹되며 버튼을 누르면 착착 달라붙는다. 여기에 기계식 12연사, 또는 전자식..
EOS R6사용기 - 고감도 소니에서는 벌써부터 미러리스를 출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캐논에서는 한참뒤에서야 풀프레임미러리스 EOS R을 출시하였다. 물론 좋았지만 다소 부족한듯.. 얼마지나지 않아 다쏟아넣었다는 표현이 나올듯한 미러리스를 출시한다. EOS R5다. 가격도 사악하다. 화소가 무려 4천5백만화소 그야말로 다 쏟아넣었다. 바디내 손떨림방지, 20연사, 8K동영상, EYEAF 등등 그런데 출시하고 제품을 막 풀지 않는다. 찔끔 찔금, 유져들은 목마르다. 칭찬과 더불어 하나라도 구매하면 박스부터 게시한다. 축하한다며 서로를 격려한다. 카메라가 대부분 일본제품이고, 국산은 이제 없기에 거부감도 사실 없다. R6는 R5의 동생쯤된다. 가격도 200만원차이가 나기에 그만큼 급 나누기도 했다. 화소도 2000만화소다. 바디재질..
d3s .. d3s 오래된 바디.. 그렇지만 색은 오래된게 끌린다.
sb800 모음 http://thisase.tistory.com/4
[포토샵] 포샵 말그대로 포샵 1. 사진 불러오기 - 화이트발런스 잡기2. 레이어 복사3. shift + ctrl + u ctrl + i4. 레이어 - 오버레이 옵션5. filter - other - high pass ( 2~10)6. filter - blur - 가우시안 블러 (0.2~2)7. 레이어 - 레이어 마스크 - hide all8. 브러쉬(흰색)으로 얼굴을 문지른다.9. jpg 저장
[포토샵]다단계리사이즈 1. 다단계리사이즈를 하는 이유는 ? - 웹상에서는 최대 해상도가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사이즈가 다이다... 간단하게 보기 쉽게 하려면 사이즈를 조절해야하는데 그냥 확 줄이기보단 다단계로 리사이즈를 해야 사진의 질이 좋다 한다.(?)2. 어떻게 하는지? - 이미지사이즈를 500단위로 떨어뜨린다. - 필터 선명효과의 언샵마스크를 양 : 90%, 반경 : 0.8 한계갑 : 3 을 준다. - 이미지사이즈를 500단위 떨어뜨린다. - 필터 선명효과의 언샵마스크를 양 : 85%, 반경 : 0.6 한계값 : 3을 준다. 여기서 이미지 사이즈 500을 줄때마다 언샵마스크의 양을 -5%, 반경 -0.2 씩 준다. 한계값은 그대로... - 계속 리사이즈를 원하는 사이즈까지 주면 완성된다... - 보통 모니터 해상도가 ..
덕팔이가 아프다.. 덕팔이가 아프다. 나이는 많지만 아직 소임을 다하지 않았는데 아프다. 아파 누운지 한참이나 지났는데 어쩌질 못하고 있다.
헬리오스 렌즈로 본 봄 메이드인 러시아라고 되어있는 헬리오스 58mm f2 수동렌즈. 어뎁타를 끼우고 찍으니 보케가 이쁘다. ​
캐논 20d와 만투 출시한지 10년도 지난 캐논 20D, 800만화소로 요즘 휴대폰보다더 화소수가 떨어진다. 하지만 아무리 10년도 넘은 카메라라고 하더라도.. DSLR이 렌즈와 만나 이미지센서를 통해 나오는 결과물은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다. 초롱초롱한 눈망울, 심도가 얕은 포커싱... 오래된 바디지만 렌즈를 그래도 잘 받쳐준다고 생각된다. 요즘 조리개는 1.4에 손떨림방지가 탑재되고 AF도 빠릿빠릿한 새 렌즈가 나온다는데.. 만투와 급나누기를 얼마나 했는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한다. 10년전 바디로 뭐 테스트 할것도 없고... 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다음엔 저렴한 애기만두( ef 85mm F1.8 )렌즈와 20D카메라와의 조합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ps 내가 가지고 있는 디직2바디들... 헝그리정신으로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