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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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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해넘이.. 해가 일찍도 넘어간다. 아직 4시 조금 넘었는데..아침에 보니 계룡산 정상도 아닌 아래 마을에 얼음이 얼었다.올겨울은 추우려나보다...멀리 좌측으로보이는 봉우리가 삼불봉이다.
베어트리 파크 단풍숲속길.. 베어트리파크 뒷 동산엔 전망대와 1년에 한번 개방한다는 단풍숲속길 등 여럿 길들이 있다.날씨만 좋았더라면 이곳 저곳 많이 가봤을 텐데.. 아쉽다.이곳은 전망대다.. 바람 참 거세게 분다. 멀리 기차가 간다.1년에 한번 개방한다는 길이다... 냄새가 난다.. 빛이 참 좋다.니콘 d810엔 중앙중점에 * 표시되어 있는 측광이 있다. 밝은 곳에서 얼굴에 초점을 맞추면 얼굴은 살리고주변은 별 신경안쓰고 찍는다.그럼 얼굴만큼은 정확하게 측광이 되서 찍힌다.오늘 포즈 참 잘 잡아준다. 표 한장이 더 남아서... 올해가 가기전에 또 오자고 한다.
베어트리 파크 숲 체험장 숲 체험장..간단한 놀이 공간이다.
베어트리파크 곰돌이들. 베어트리파크엔 반달가슴곰이 참 많다.크기도 다양하다.먹이는 당근하고 호도과자처럼 생긴것... 이것도 하나에 천원이다.박수치는 녀석, 소리내는 녀석, 인사하는 녀석, 두손모아 비는 녀석..저마다 개인기를 갖추고 있다.간절하다.요 아래녀석은 서커스 하는것 처럼 인사도 하고.... 손뼉도 치고...소리도 지른다. 오늘 곰먹이로 만원 썼다.곰들이 소리내면서 싸우니어느 부모가 여기는 밥도 안주냐며 한소리 한다.
세종 베어트리파크 베어트리파크 초대장이 생겨이 가을이 가기전 소풍가는 기분으로 도시락 까지 준비해서 출발했다.바람도 많이불고....비도 오락가락 하고...기온은 많이 내려가서 춥다 한다...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깨끗한 못에 잉어들이 참 많다.잉어밥 한번줄 먹이 1,000원에 판매한다.막둥이는 체험을 참 좋아라 한다.그냥 지나칠 수 없다.빨강, 파랑, 노랑, 녹색, 주황,,, 오색 단풍이 아쉬워 지려한다. 이곳은 중앙 홀 안쪽에 들어가면 나온다.무슨 포즈인지 모르겠다.염소가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은 먹지 않는데...주워서 입에 대주니... 서로 먹으려 한다.무슨 심뽀일까???오늘 하늘이 계속 바뀐다.뒤에 소나무는 금송 이라 부른다. 특이하게 생겼다. 참 보기 좋았다.언니가 저리 장난을 치는 것을 보고선 동생도 따라한다.요..
떠나는 가을... 물이 흐르는 한 사람의 역사도 같이 흐릅니다. 이만큼 흘러 왔으니 앞으로 또 이만큼 흐를 것입니다. 그러니 부질 없는 욕심일랑 벗어 던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하하호호 웃으며 사람같이 살아 갔으면 합니다. - 어느 기사의 댓글 중에서 -
가을의 아름다운 빛.. 독립기념관 단풍나뭇길... 아름다운 추색.. 열매이름을 모르지만.. 정말 빛이 아름답다.
멀어저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