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트리파크 뒷 동산엔 전망대와 1년에 한번 개방한다는 단풍숲속길 등 여럿 길들이 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이곳 저곳 많이 가봤을 텐데.. 아쉽다.
이곳은 전망대다.. 바람 참 거세게 분다.
멀리 기차가 간다.
1년에 한번 개방한다는 길이다... 냄새가 난다..
빛이 참 좋다.
니콘 d810엔 중앙중점에 * 표시되어 있는 측광이 있다. 밝은 곳에서 얼굴에 초점을 맞추면 얼굴은 살리고
주변은 별 신경안쓰고 찍는다.
그럼 얼굴만큼은 정확하게 측광이 되서 찍힌다.
오늘 포즈 참 잘 잡아준다.
표 한장이 더 남아서... 올해가 가기전에 또 오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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