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교를 가려다 막혀서 못가고 시간이 조금 남아 추동취수탑으로 가다가...
루어를 던지는 일행이 있어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초등학교 6학년쯤 되어 보인다.
이런뷰가 있다니... 가을 참 아름답다.
빛이 오후 5시안돼 계족산에 가려진다...
오후 4시쯤 보기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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