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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전주 한옥 마을 두번째

이제 본격적인 한옥마을...

들어서기가 무섭게

머리삔부터.... 착용


이곳의 전화번호는.... 도대체 언제쩍 번호인지...   수퍼마켇... ㄷㄷㄷ

머리띠가 천원인데..   안산다네..

저녁은 떡 갈비집...

저녁먹고 그 앞집에서 찰칵...ㄷㄷ

오랫만에 왔더니   저런 신박한걸 파네..    

한복입고.... 쇼

신기한 자몽... 

작다고 해서 싸지 않음... 큰거나 작은거나 만원..

가는 사람..  오는 사람.. 가는 시간... 가을



35미리 D렌즈 손으로 들고 찍어도 저리 이쁘게 나온다...   20년된 싸구려인데..

한옥마을 답게 전통예술공연도 공짜로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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