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해 회사 뒷편에 언덕에 올랐다.
호박벌이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다.
호박벌은 두더지나 뱀등이 파놓은 굴에다 알을 낳는다고 한다.
뚱뚱해서 귀엽기도 하다. 그렇다고 독침이 없는것은 아니다.
말벌처럼 여러번 쏠수도 있고 벌이 커서 독도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그래도 호박벌은 온순한것 같다. 호박꽃잎에 파묻혀 열심히 꿀을 따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다.
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해 회사 뒷편에 언덕에 올랐다.
호박벌이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다.
호박벌은 두더지나 뱀등이 파놓은 굴에다 알을 낳는다고 한다.
뚱뚱해서 귀엽기도 하다. 그렇다고 독침이 없는것은 아니다.
말벌처럼 여러번 쏠수도 있고 벌이 커서 독도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그래도 호박벌은 온순한것 같다. 호박꽃잎에 파묻혀 열심히 꿀을 따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다.